컴퓨터배경화면5 컴퓨터 배경화면 초고화질 9월 Books wonderland 지난주 일요일인 8월 23일이 바로 처서였는데요. 처서가 지나고 나니까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선선해진 느낌이 들어요. 가을이 우리 곁으로 한발짝 가까이 다가온 느낌인데요. 그래서 9월에 사용하면 좋을 초고화질 컴퓨터 배경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9월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디자인 이야기부터 제 디자인나눔을 많이 사용하셨던 분들은 매 달마다 주제를 정해서 만든다는 걸 아실 거예요. 이번 달 주제는 바로 책이었는데요. 그래서 책도 있고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료로 사용 가능한 사진을 검색해 보다가 위 이미지처럼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 위에 밝은 석양 느낌으로 색보정을 한 뒤에 컴퓨터 배경화면 디자인을 해보았는데요. 아래에서 완성된 디자인과 함께 설명드려볼게요. Book.. 2020. 8. 25.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이미지 7월 하늘빛 해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시원한 하늘빛 해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어떻게 가냐구요? 바로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눈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가능하지요~ ㅎㅎ 7월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이미지 하늘빛 해변 이미지 소개 7월 다른 디자인 테마는 여행이었는데요. 그래서 컴퓨터 배경화면 이미지도 여름에 떠나면 좋을 여행과 관련된 이미지를 찾게 되었는데요. 검색하다가 이 이미지가 눈에 제일 띄더라고요. 부드러운 모래사장 위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구름과 하늘색이 너무 예쁘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모래사장 위에 놓여있는 맥주병도 여유로운 여름휴가 느낌을 줘서 제격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맥주 이름이 코로나여서... 기생충의 포스터 디자인처럼 이름을 가려주었습니다. 하늘빛 .. 2020. 6. 20.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좋은 사진 이미지 5월 오리가족 5월에 사용하면 좋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좋은 사진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러 가 볼게요!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좋은 사진 이미지 5월 오리가족이 나온 과정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서인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디자인에 사용할 가족과 관련된 이미지 서칭을 했었습니다. 물론 무료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로요. 그런데 남의 가족사진을 컴퓨터 배경화면에 걸어놓고 보는 건 좀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물 가족사진을 찾다가 오리가족사진을 보고는 화질은 좋지 않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이걸로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맨 앞쪽에는 엄마 오리가 걸어가고 있고요.. 2020. 4. 26.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이미지 3월 피크닉 2주 전에 입춘이 지났는데 다시 한겨울 동장군이 찾아온 느낌이 드네요.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감기 조심해야 되는 거 다들 아시죠. 아직 날씨는 매섭지만 마음으로라도 따뜻한 봄을 그리며 오늘은 3월에 사용하면 좋을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른 보러 가볼게요~ 3월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이미지 피크닉으로 봄소풍 먼저 떠나봐요! 제목에서 3월 컴퓨터 배경화면 컨셉을 보셨을 거예요. 봄 하면 떠오르는 피크닉을 주제로 만들게 되었는데요. 배경화면을 만들려면 사진이나 이미지가 필요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3월에 정해진 피크닉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정해졌고, 어떤 과정을 거쳐 이미지가 완성이 되었는지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3월 피크닉 그림.. 2020. 2. 19. 고화질 노트북 컴퓨터 배경화면 바탕화면 하트풍선 2월 2020 다가오는 2월에 사용하면 좋을 노트북 배경화면 겸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컴퓨터 바탕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매달 배경화면과 바탕화면을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는 저로서는 배경화면 선택이 아주 신중하게 되는데요. 컴퓨터를 항상 접하며 일을 하다 보니 너무 자극적인 밝기나 색상의 배경화면은 좀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눈 건강에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그림과 디자인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1월이 지나고 오는 2월은 참 있는 듯 없는 듯 지나가는 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겨울방학이 끝나고 봄방학이 있는 달이라 금방 지나가기도 하고, 겨울의 끝자락에 있다 보니 뭔가 1월의 연장선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2020. 1. 26. 이전 1 다음